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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트업 첫 홈페이지, 이것만은 챙기자 (체크리스트)

스타트업의 첫 홈페이지는 화려할 필요가 없습니다. 중요한 건 ‘우리가 누구이고, 무엇을 해결하며, 다음에 무엇을 누르면 되는가’를 3초 안에 전하는 것입니다. 다만 처음에 빠뜨리면 나중에 비싸게 고치는 항목들이 있습니다.

스타트업 홈페이지 제작체크리스트MVP

1. 한 문장으로 정리된 메시지

첫 화면에서 ‘무엇을 하는 회사인지’가 한 문장으로 보여야 합니다. 멋진 수식어보다 ‘누구의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’가 명확해야 방문자가 머뭅니다. 이것이 흐릿하면 디자인이 아무리 좋아도 전환되지 않습니다.

2. 명확한 다음 행동(CTA)

방문자가 ‘그래서 뭘 하면 되지?’ 하고 멈추게 두면 안 됩니다. 문의하기, 데모 신청, 대기자 등록 등 원하는 행동 하나를 정하고 눈에 띄게 배치하세요. 버튼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아무것도 안 누릅니다.

3. 모바일·속도·검색 기본기

트래픽의 절반 이상이 모바일입니다. 휴대폰에서 깨지지 않는지, 첫 화면이 빠르게 뜨는지, 검색에 걸리도록 제목·설명(메타 태그)이 들어갔는지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. 또 방문자 행동을 볼 수 있는 분석 도구를 처음부터 심어두면 이후 개선의 근거가 됩니다.

4. 신뢰 요소와 확장 여지

초기 스타트업일수록 ‘믿어도 되는가’를 보여주는 요소(고객 로고, 후기, 팀 소개, 연락처)가 중요합니다. 그리고 처음부터 모든 걸 만들려 하지 말고, 나중에 블로그·채용·제품 페이지를 붙일 수 있는 구조만 잡아두세요.

OKDOKI는 스타트업의 ‘1차 버전’을 작게, 그러나 확장 가능하게 만드는 일을 자주 합니다. 지금 꼭 필요한 것에만 집중해 빠르게 열고, 성장에 맞춰 단계적으로 키워갑니다. 첫 홈페이지를 준비 중이라면 가볍게 상담부터 시작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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